[속보] 액체 상태 원유, 선박 이용해 해상 이동 중으로 확인
업계 관계자 "액체 특성상 스스로 이동 불가해 용기에 담아야"... 부력 원리 활용
![[속보] 액체 상태 원유, 선박 이용해 해상 이동 중으로 확인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articles/article-vepcic-2026-04-18/illustration.png)
본지 취재 결과, 액체 상태의 원유가 거대한 선박에 실려 바다 위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원유는 흐르는 성질을 가진 액체 물질로,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해 선박이라는 외부 운송 수단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원유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유체이기 때문에 반드시 선박 내부의 저장 공간에 담겨야 한다”며 “선박이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은 부력의 원리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사 조사 결과, 이러한 수송 방식은 해상 경로를 이용할 때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됐다.
시민 이 아무개 씨(52)는 “기름이 배에 실려 바다를 건너는 것은 늘 있어온 일 아니냐”며 지극히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원유가 고체로 변하지 않는 한 이러한 액체 수송 방식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