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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일보

VOL. I · NO. I · 丙午年 五月 七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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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 2026년 5월 7일 목 · 당연일보

[속보] 한 시민의 흉부 내 '심장', 일정한 리듬으로 수축과 이완 반복 중

의료계 관계자 "생존의 필수 징후로 판단"... 시민 대다수 비슷한 증상 겪어

[속보] 한 시민의 흉부 내 '심장', 일정한 리듬으로 수축과 이완 반복 중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
삽화: 본사 화백 · [속보] 한 시민의 흉부 내 '심장', 일정한 리듬으로 수축과 이완 반복 중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

본지 취재 결과, 국내 거주 중인 한 시민의 흉부 내 위치한 심장이 일정한 리듬에 맞춰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학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심박동’이라 정의하며, 이는 해당 시민이 현재 생존해 있음을 나타내는 명백한 지표라고 분석했다.

익명을 요구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심장이 수축과 이완을 멈추지 않고 지속하는 것은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며, “이 리듬이 끊길 경우 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본사 조사 결과, 대한민국 국민의 100%가 유사한 신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이 아무개 씨는 “가슴에 손을 얹어보니 실제로 무언가 뛰고 있었다”며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했으나 살아있다는 증거라니 다행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 리듬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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