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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일보

VOL. I · NO. I · 丙午年 四月 二十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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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리 · 2026년 4월 21일 화 · 당연일보

[속보] 양국 관계자들, 협약 위해 착석하자 의자에 '신체 하중' 실려

물리 전문가 "질량을 가진 물체가 앉으면 당연한 결과"... 의자 파손은 없어

[속보] 양국 관계자들, 협약 위해 착석하자 의자에 '신체 하중' 실려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
삽화: 본사 화백 · [속보] 양국 관계자들, 협약 위해 착석하자 의자에 '신체 하중' 실려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

오늘 오전 진행된 두 국가 간 업무 협약식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자리에 앉자마자 각자의 신체 하중이 의자에 실리는 현상이 포착됐다. 본지 취재 결과, 관계자들이 의자에 엉덩이를 대는 순간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하중이 의자 상판으로 고스란히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물리 전문가는 “질량을 가진 인간이 의자에 앉을 경우, 그 하중이 의자 다리를 통해 지면으로 분산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물리 법칙”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 김 아무개 씨는 “의자에 앉는 순간 몸이 지탱되는 느낌을 받았으나, 의자가 이를 견뎌내어 바닥으로 추락하지는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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