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당연일보

VOL. I · NO. I · 丙午年 四月 二十一日
❦ ── ❦ ── ❦
사회 일반 · 2026년 4월 21일 화 · 당연일보

단독: 홀로 머무는 거처에 '타인 부재' 확인... "1인만 존재"

전문가들 "한 명뿐인 공간에 두 명 있을 수 없어"... 시민 사회 비상한 관심

단독: 홀로 머무는 거처에 '타인 부재' 확인... "1인만 존재"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
삽화: 본사 화백 · 단독: 홀로 머무는 거처에 '타인 부재' 확인... "1인만 존재"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

최근 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 A씨가 자신의 거처에 홀로 머물기로 결정함에 따라, 해당 공간 내에 다른 인격체가 존재하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본지 취재팀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점유한 공간의 인구 밀도는 정확히 ‘1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학 통계 전문가 최 모 교수는 “특정 밀폐 공간에 한 사람만이 입실할 경우, 그 공간 내의 총 인원수는 산술적으로 1이 된다”며 “이는 물리 법칙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분석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웃 주민은 “그가 혼자 들어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 이후로 그 집에는 그 사람뿐이었다”고 증언했다.

시민 사회는 이 같은 현상이 1인 가구의 보편적 특성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본사 조사 결과, 홀로 있는 공간에 다른 사람이 함께 있을 확률은 0%에 수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