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영장 입수 시민, 전신 피부 '물'과 직접 접촉 사실 확인
전문가 "액체의 유동적 특성 때문"... 입수자 100%가 동일 현상 겪어
![[단독] 수영장 입수 시민, 전신 피부 '물'과 직접 접촉 사실 확인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articles/article-avssl3-2026-05-05/illustration.png)
수영장에 입수한 시민의 신체 모든 표면이 액체인 물과 직접 접촉하게 된다는 사실이 본지 취재 결과 드러났다. 수영장 관계자에 따르면, 신체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즉시 피부 면적과 물의 경계가 사라지며 완전한 접촉 상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학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액체의 유동성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학교수는 “고체와 달리 액체는 용기의 모양에 따라 형태가 변하므로, 인체가 유입될 경우 그 표면을 빈틈없이 감싸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수영장을 이용한 시민 김 아무개(35) 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온몸에 물이 닿는 것을 느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통계 조사 결과, 수영장에 들어간 응답자의 100%가 신체 표면이 젖는 경험을 한 것으로 집계되어 이 현상의 보편성을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