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당연일보

VOL. I · NO. I · 丙午年 五月 二日
❦ ── ❦ ── ❦
사회 현상 · 2026년 5월 2일 토 · 당연일보

[속보] 감자탕 취식 후 냄비 속 고기·채소 잔량 급감 확인

전문가들 "인간의 식사 행위가 주요 원인" 분석... 잔량 0에 가까워져

[속보] 감자탕 취식 후 냄비 속 고기·채소 잔량 급감 확인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
삽화: 본사 화백 · [속보] 감자탕 취식 후 냄비 속 고기·채소 잔량 급감 확인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

본지 취재 결과, 한 식당에서 감자탕을 주문해 식사를 마친 시민의 냄비 속 내용물이 초기 상태보다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에 있던 익명의 시민 김 아무개 씨는 “처음에는 냄비가 가득 차 있었으나, 식사를 마친 뒤 확인해 보니 고기와 채소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이에 대해 식품영양학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인간의 구강을 통한 음식물 섭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연적 결과로 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식사를 마친 응답자의 100%가 ‘음식을 먹으면 양이 줄어든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당 관계자는 “손님이 음식을 먹으면 냄비 안의 내용물이 줄어드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향후에도 주문과 취식이 반복되는 한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 1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