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농구장서 심판 호루라기 소리 들리자 선수들 '일제히 동작 멈춰'
본지 취재 결과 선수 전원 소리 발생 지점 응시... 전문가 "공기 진동이 고막에 전달된 결과"
![[속보] 농구장서 심판 호루라기 소리 들리자 선수들 '일제히 동작 멈춰'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articles/article-7bk7et-2026-04-25/illustration.png)
최근 진행된 한 농구 경기에서 심판이 호루라기를 불자 코트 위 선수들이 동작을 멈추는 현상이 발생했다. 본지 취재 결과, 호루라기 소리가 울린 직후 선수들은 일제히 움직임을 중단하고 소리의 근원인 심판을 향해 고개를 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 물리 전문가 박 모 씨는 “호루라기에서 발생한 고주파의 공기 진동이 선수들의 청각 기관에 도달하여 뇌에 경기 중단 신호를 전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익명을 요구한 선수 A 씨는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 보통 멈춰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통계에 따르면 심판의 신호가 있을 때 경기가 중단될 확률은 1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들은 향후 다른 경기에서도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 이와 같은 정지 현상이 반복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