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비행 중인 항공기, 연료량 줄어드는 현상 포착
"비행 거리 늘어날수록 잔여 연료 정비례하며 감소"... 전문가들 "지극히 정상적 과정"
![[단독] 비행 중인 항공기, 연료량 줄어드는 현상 포착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articles/article-77iosq-2026-04-19/illustration.png)
본지 취재 결과, 최근 운항 중인 항공기 내부에 저장된 연료의 총량이 비행 시간에 따라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엔진 가동을 위해 연료를 연소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연적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항공 역학 전문가 박 모 교수는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며, 이 에너지는 탱크에 담긴 연료를 소모함으로써 얻어진다”며 “연료를 쓴 만큼 탱크 안의 연료가 줄어드는 것은 물리 법칙에 충실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항공사 관계자 역시 “출발 당시 가득했던 연료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줄어들어 있는 사례가 본사 취재 결과 100%에 달한다”고 전했다. 시민 최 모 씨(45)는 “비행기가 날아가면 당연히 기름을 쓰는 것 아니냐”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