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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일보

VOL. I · NO. I · 丙午年 四月 十七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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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환경 · 2026년 4월 17일 금 · 당연일보

[속보] 지구, 어제보다 '24시간' 더 늙어... 누적 수명 사상 최다치 경신

전문가 "지속적인 자전 결과로 분석", 시민들 "막을 방법 없어 당혹"

[속보] 지구, 어제보다 '24시간' 더 늙어... 누적 수명 사상 최다치 경신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
삽화: 본사 화백 · [속보] 지구, 어제보다 '24시간' 더 늙어... 누적 수명 사상 최다치 경신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

오늘 0시를 기점으로 지구가 어제보다 정확히 24시간 더 노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지구의 연령은 매일 일정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 현상은 전 지구적 규모로 동시에 진행 중이다.

한 천문물리학 전문가는 “지구가 자전을 멈추지 않는 한 하루에 24시간씩 나이를 먹는 현상은 피할 수 없는 물리적 법칙”이라며 “이러한 추세라면 내일 이맘때면 오늘보다 하루 더 늙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본사 조사 결과, 지구 거주자의 100%가 이 노화 과정을 함께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김 모 씨(45)는 “자고 일어나니 지구가 어제보다 하루 더 늙어 있어 당혹스럽다”며 “특별한 대책이 없어 내일도 지구가 늙어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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