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취식 중 음식물 형태 변화 포착… ‘저작 작용’이 원인
국방부 관계자 “통상적인 현상” 일축… 전문가, 물리적 압력에 의한 분쇄 가능성 제기
![[속보] 취식 중 음식물 형태 변화 포착… ‘저작 작용’이 원인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articles/article-3uul7a-2026-04-18/illustration.png)
본지 취재 결과, 한 장병이 식판에 담긴 음식을 입안에 넣고 상하 턱을 움직이자 음식물의 형태가 급격히 변화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익명을 요구한 장병 A씨는 “음식을 입에 넣고 씹는 순간, 원래의 모양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으깨졌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식품 영양 전문가는 이에 대해 “상하 턱의 운동과 치아의 압력이 가해지면 고체 상태의 음식물은 필연적으로 분쇄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본사가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식사를 마친 인원의 100%가 이와 같은 물리적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당국은 이번 현상이 자연스러운 섭식 과정의 일부라고 판단하고, 별도의 추가 정밀 조사는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