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식 전량 매도 시, 해당 종목 등락과 개인 자산 간 연결 고리 '완전 차단' 확인
금융 전문가 "보유 주식 0주면 변동성 전이 불가능"... 시민들 "팔면 안 변하는 게 상식"
![[단독] 주식 전량 매도 시, 해당 종목 등락과 개인 자산 간 연결 고리 '완전 차단' 확인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articles/article-1o5bz6-2026-05-05/illustration.png)
최근 한 투자자가 보유 중이던 특정 종목의 주식을 전량 매도한 결과, 해당 종목의 주가 등락이 투자자의 순자산 가치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지 취재 결과, 매도 이후 해당 주식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더라도 해당 투자자의 계좌 잔고는 해당 종목의 변동분만큼 변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주식을 한 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그 주식의 가격이 아무리 변동해도 보유자의 자산 가치에는 0원의 변화도 생길 수 없다”며, “이는 수학적으로 자산 수량 ‘0’에 가격 변동폭을 곱했을 때 결과값이 반드시 ‘0’이 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시민 박 모 씨는 “내가 팔고 나니 내 자산과는 상관없는 일이 되었다”며 당연한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