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7개 기업 협약 체결... 서명한 기업 총수도 '7명'으로 확인
행정 전문가 "1개 기업당 1명의 수장 서명하는 것이 일반적"... 민관 협력의 정석 보여줘
![[속보] 국방부-7개 기업 협약 체결... 서명한 기업 총수도 '7명'으로 확인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articles/7-2026-05-02/illustration.png)
국방부가 최근 민간 부문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7개 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해당 문서에 서명한 민간 기업 총수의 인원수가 정확히 7명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본지 취재 결과, 협약에 참여한 각 기업은 자사를 대표하는 인물을 각각 한 명씩 파견하였으며, 이들이 모두 서명란에 기명날인함에 따라 최종 서명자 수는 기업의 수와 일치하게 되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통계 전문가는 “7개 업체가 참여했을 때 총 서명자가 7명이 나오는 것은 수학적으로 매우 타당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현장을 지켜본 한 시민은 “기업이 일곱 곳이니 대표도 일곱 명인 것이 자연스럽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국방부 관계자 역시 “추가적인 변수가 없는 한 서명자 수의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