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온 20도 돌파에 외투 탈의 시민 포착... '팔 걸치기' 행위 확산
기상 전문가 "체온 조절 위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대응"... 추가 탈의 가능성도
![[단독] 기온 20도 돌파에 외투 탈의 시민 포착... '팔 걸치기' 행위 확산 을 묘사한 19세기 목판화 양식의 흑백 삽화](/articles/20-2026-04-18/illustration.png)
기온이 영상 20도를 상회한 오늘 오후, 서울 도심을 걷던 한 시민이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팔에 걸치는 모습이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되었다. 이는 기온 상승에 따른 신체 반응을 의류 조절로 해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익명을 요구한 시민 김 아무개 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날씨가 따뜻해져 겉옷을 계속 입고 있기에는 다소 덥다고 판단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의학 전문가들은 기온이 올라갈 때 의복을 가볍게 하는 행위가 열 배출에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본사가 실시한 현장 표본조사에 따르면, 기온이 20도를 넘을 경우 시민들의 겉옷이 신체에서 분리될 확률은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 기온 역시 영상권으로 예보됨에 따라, 이러한 외투 탈의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